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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진호 작성일     2018-06-16 13:46:00 조회수     429
제목  
  심판배정에 대한 소명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대한카누연맹 심판 업무를 맡고 있는 전진호입니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심판 배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심판 배정의 가장 큰 목적은 공정하고 투명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에 있습니다. 국내 각종 대회에 필요한 심판의 배정은 심판 강습회 수료 심판을 우선 배정하지만 대회 특성이나 규모에 따라서 배정 심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대한카누연맹에 등록된 심판은 219명(2018년 자료 기준)이지만 실제 활동 인원은 90여 명 정도입니다. 심판 강습회에 참석한 심판 인원 83명(2018년 기준) 중 대회에 배정할 수 있는 가용 인원은 약 74명 정도입니다(팀 지도교사 등, 자격증 미소지자 제외) 대회당 필요 심판 인원이 27명인데 강습회 참석인원만으로는 연간 대회에 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강습회 참석인원과 참석하지 않은 심판을 동시에 배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셋째, 승급과 관련된 부분으로 심판 자격 보유자가 일정 기간 일정 회수 이상 심판 수행실적이 없을 시 승급 대상에서 제외(대한 카누연맹심판 규정 제6조 1항, 2항, 3항 참조) 되는 규정이 적용되는 바, 대한 카누연맹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끝으로 심판 강습회를 부정하고 싶지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강습회에 참석한 부분이 절대적이고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강습회에 참석하는 것은 심판의 당연한 의무이기에 권리 주장의 도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참석하고 싶어도 부득이하게 생계와 직결되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서 불참할 수 밖에 없는 심판 분들에 대해서 너그러움과 깊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심판의 수장으로 많이 부족하고 미숙합니다. 조언과 질책에 대해 깊이 숙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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