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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곽종규 작성일     2017-11-24 14:57:14 조회수     189
제목  
   ‘이번 선거가 카누인의 축제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기호2번 곽종규입니다.
첨부파일   기호 2번 후보자 곽종규 입장문.hwp
 카누를 사랑하시는 전국의 카누인과 선거인단 여러분.
대한카누연맹 11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곽종규 후보입니다.
 
저는 기호 2번을 달고 인생에서 처음으로 2주간의 선거운동을 했으며 이제 선거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언론인으로서 선거를 취재하고 보도하면서 늘 가졌던 생각은 “선거는 감동을 주는 자를 선출하는 것”이란 생각이었습니다.
봉사를 외치며 당선되고 또 희생을 가장해 권력에 집착하는 국내 대부분의 선출직을 보며 ‘감동’은 저에게 절실한 문제였습니다.
 
이제 제가 그 자리에 섰습니다.
카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카누인. 그 속에는 카누에 인생을 건 학생들이 있고 이들의 미래를 책임진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카누를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도 있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카누’라는 것이며 이들 모두를 책임진 리더가 제가 지금 선택한 자리라는 것에 무한 책임을 가집니다.
 
저는 13년 전 김포의 농수로에서 “저 풍부한 물길에 시민들이 배를 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에 완고했던 농어촌공사를 설득해 결국 배를 타기 시작했으며 카누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제가 좋았기에 비용 또한 제가 책임져야 했습니다. 이후 농수로와 하천 등지에서 13년간 ‘김포뱃길축제’를 하며 ‘김포들녘을 카누’로 달리는 이색적인 축제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는 매년 뉴스화되었고 어느 해는 SBS가 ‘있다 없다’프로그램을 통해 ‘농수로에서 배(카누)를 탈 수 있을까’하는 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강의 민간인통제구역인 백마도에서 축제를 갖기 위해 3년간 국방부, 합참, 3군사령부 등을 설득해 2013년 시민들과 함께 뱃길을 열었고 당시 모든 공중파가 이를 보도했습니다. 결국 민간인통제구역 한강하류는 1년에 한번이지만 이렇게 개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김포저널에는 사회인야구단과 리틀야구단 등 2개의 야구단이 있으며 제가 구단주입니다. 이는 언론인으로서 사회적 연계망을 통해 봉사하는 방법의 하나로 여겨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론인의 사회적 책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저는 기자의 직분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올해 초에는 30년을 기념하며 ‘신문의 길, 기자의 삶’이란 책을 발간했습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탐사저널리스트로서 보도했던 내용이 4백여 페이지에 걸쳐 담겨 있습니다.
 
제가 카누와 무관한 이러한 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언론인의 막중한 책무와 함께 사회적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겼던 점과 누구나 불가능하게 생각했던 것을 결국 만들어낸 것이 카누인의 리더가 되어서도 그리 할 것이란 각오 때문입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그동안 카누인과 협회가 갖고 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반목과 갈등을 빗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고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대한카누연맹의 리더를 선출하는 선거는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비록 1번 김용빈 후보님과 경쟁은 하지만 만약 그분이 당선되더라도 저는 적극 도울 것이며 제가 당선되더라도 김용빈후보님의 카누사랑을 얻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가 카누인의 축제가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그리고 누가 당선되더라도 ‘감동’을 주는 당선인이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기호2번 후보자 곽종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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